원료 표준화

재배부터 추출·분석까지 데이터로 연결해 같은 성능의 원료를 만드는 표준화 연구

로트마다 성분이 다른 원료는 산업용이 될 수 없습니다. COREX 원료 표준화 연구는 이 문제에서 출발합니다.

같은 식물이라도 기후, 재배환경, 수확시기에 따라 유효성분은 달라집니다. COREX는 이 편차를 운에 맡기지 않고, 데이터로 통제해 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규격으로 고정합니다.


Target-to-Batch™ — 목표에서 출발하는 생산

생산된 원료를 사후에 분석해 좋은 것을 골라내는 방식이 아니라, 고객이 요구하는 목표 성분과 규격을 먼저 정의하고 이를 구현하는 생산조건을 역으로 설계합니다.

Target Specification → Cultivation Design → Extraction → Chemical Analysis → Batch Validation

재배 레시피 설계에서 추출·분석·품질관리까지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되며, 병풀·새싹인삼 같은 국내 기능성 작물을 기업이 받아서 바로 테스트할 수 있는 표준 원료로 전환합니다.


숫자로 확인된 표준화 성과

  • 병풀 파일럿에서 핵심 성분(아시아티코사이드) 함량 시장 평균 대비 4.2배 달성
  • 로트 간 성분 편차 18.7% → 2.8%, 약 6.7배 개선
  • ※ 자사 파일럿 기준

Bioactive Passport™ — 원료와 함께 공급되는 데이터

모든 원료에는 데이터가 따라갑니다. 구매·품질·연구 부서가 하나의 문서로 원료를 검증할 수 있도록 다음 정보를 로트 단위로 연계합니다.

  • 지표성분 분석 결과 (Marker Compound Profile)
  • 성적서(COA)와 규격서
  • 재배 이력과 수확 정보
  • 추출·가공 파라미터
  • 로트별 품질 기록

표준화된 레시피는 OEM/ODM 협업으로 이어져 재배에서 제품까지의 시간을 줄입니다. 나아가 한국의 기능성 식물을 글로벌 표준 원료로 만드는 것이 이 연구가 향하는 방향입니다.